강북구,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강북구,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김소연
  • 승인 2019.11.08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22일 300명...폐자원재활용, 청년일자리 등 5개 분야

[시정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1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2020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생계가 곤란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고 근로의욕을 높기기 위해 운영된다.

구는 △폐자원재활용 △복지(급식)지원 △청년일자리 △일반노무 △청결강북 등 5개 부문에서 총 300명을 선발한다. 사업은 2020년 1월10일에 시작되며 폐자원재활용 및 복지(급식)지원 분야는 6월30일까지, 나머지 분야는 5월31일까지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이하,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강북구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실업급여 수급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또는 연속 2회 사업에 참여한 사람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구비서류를 갖추지 않거나 지난 사업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일을 포기한 경우도 배제 사유가 된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작성한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최근 6개월분 건강보험 납부내역서, 구직등록필증, 가점사항이 있는 경우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건에 대해 소득 및 재산, 기타 참여 적격여부를 심사한 후 12월31일 최종선발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취업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