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강남복지기준선 시민 공감공청회 개최
강남구, 강남복지기준선 시민 공감공청회 개최
  • 정응호
  • 승인 2019.11.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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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강남구청 본관 1층에서 주민 200여명 대상으로 개최
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 분과별 복지기준선 제시

[시정일보]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4일 오후 2시 강남구청 본관 1층에서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남복지기준선 시민 공감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강남구민 누구나 누려야 할 복지기준선’을 마련하고, 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 5개 분과 복지사업에 관한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왜 강남복지기준선인가(권기태 강남복지거버넌스 위원장) △강남구민이 누려야 할 복지기준(김승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열린 토론회(분과별 위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식전에 해금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구는 지난 7월29일 실무종사자를 비롯한 시민활동가·의사·공무원·교수 등 34명으로 구성된 민‧관‧학 정책네트워크 ‘강남복지 거버넌스’를 출범시켰으며, 지난달에는 강남복지기준선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심미례 복지정책과장은 “최저복지가 아닌 강남의 품격에 맞는 복지기준선을 마련해 강남만의 차별화된 최적복지를 실현하고, 구민과 함께 ‘포용 복지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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