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평생교육센터 15일 개관
종로구 평생교육센터 15일 개관
  • 이승열
  • 승인 2019.11.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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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열린관 3층에… 평생학습관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구성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열린 학습공간인 평생교육센터 개관식을 15일 오후 3시30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이화장길 81) 강당에서 개최한다.

구는 생활 속 평생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해 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3층에 평생교육센터의 문을 열게 됐다. 총 574.15㎡ 규모로, 평생학습관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쾌적한 환경의 강의실, 평생학습동아리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동아리실, 관내 평생교육기관의 정보를 한눈에 얻을 수 있는 자료실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지역 내 평생교육 거점기관으로 활약하며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은 평생학습동아리 해금앤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도올 김용옥 선생의 개관 기념 특강, 3부 동네배움터·평생학습동아리 성과공유회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종로구 평생교육센터의 개관을 기념하고자 도올 김용옥 선생을 초청해 ‘배움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를 맞아 배움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올 한해 종로구 평생학습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성과공유회에는 7개 동네배움터와 9개 평생학습동아리 팀이 참여, 사례발표 및 작품전시에 나선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평생교육센터 개관을 축하한다”면서 “보다 수준 높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해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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