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롯데백화점 현장대응훈련
구리소방서, 롯데백화점 현장대응훈련
  • 방동순
  • 승인 2019.11.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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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인명피해 발생 대응능력 강화
백화점 자위소방대 등 80여명 참가
구리소방서(서장 이경수)는 14일 오전 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 소방차량 4대와 소방공무원, 백화점 자위소방대원 등 총 8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로 인한 다수인명피해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구리소방서(서장 이경수)는 14일 오전 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 소방차량 4대와 소방공무원, 백화점 자위소방대원 등 총 8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로 인한 다수인명피해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시정일보] 구리소방서(서장 이경수)는 14일 오전 롯데백화점 구리점에서 소방차량 4대와 소방공무원, 백화점 자위소방대원 등 총 8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로 인한 다수인명피해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건물 2층 의류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의류 등 가연물로 급격히 연소되며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는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백화점 자위소방대와 소방기관간 역할분담 및 신속한 대응을 통한 피해의 최소화를 목표로 실시됐다.

신속한 119신고 및 상황전파훈련과 소화기·옥내소화전 활용 초기진화 훈련, 피난계획에 의한 다수 이용객 대피유도 훈련 등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활동에 중점을 두고 소방대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 현장 임시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적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실전적인 합동소방훈련을 통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구리점은 화재기를 대비하여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물론 지난 10월 말에도 자체 소방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훈련과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의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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