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곽 광 자 보건복지위원장 / “주민에게 다가가는 복지기반 조성 중점”
관악구의회 곽 광 자 보건복지위원장 / “주민에게 다가가는 복지기반 조성 중점”
  • 김해인
  • 승인 2019.11.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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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곽 광 자  보건복지위원장
관악구의회 곽 광 자 보건복지위원장

 

[시정일보]관악구의회 곽광자 보건복지위원장(청룡동·중앙동)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1만3000표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로 제7대에 이어 제8대까지 선출된 재선위원이다. 이는 “정치보다는 봉사한다는 심정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한 곽 위원장의 진심어린 주민친화적 구정행보가 주민들의 열광적인 지지로 이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곽 위원장은 <관악구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등의 조례를 발의하며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주민들의 민원을 대변, 청룡동 쑥고개로 74 비보호 겸용 좌회전 운영과 남부순환로 210길 일방통행 지정을 요구한 바 있다. 실제로 집행부에서는 그를 고려해 서울경찰청과 서울시의원의 도움을 받아 공사에 들어가기도 했다.

초선 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새벽 청소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직접 음식을 해 위기가정을 방문하는 곽 위원장의 솔선수범적인 태도는 주민들로 하여금 마음을 터놓게 만드는 힘이 있다. 한결같은 헌신적인 구정행보로 주민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곽광자 보건복지위원장으로부터 앞으로의 운영방향과 주요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보건복지위원회 운영방향은.

“보건복지위원회는 구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위원회로서, 지역사회복지, 여성, 노인, 청소년, 육아지원 등의 실질적인 서민생활의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조직이다. 그밖에도 구민의 여가활동에 필요한 문화와 체육활동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여러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어려운 이웃이 사각지대에 내몰리지 않고,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위원장으로서, 지역주민들의 복지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확립해 주민에게 다가가는 복지기반을 조성하고자함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관악구 보건복지위원회의 주요현안이 있다면.

“보건복지위원회는 세대를 막론하고 살기좋은 복지에 대한 정책을 만들고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정책도 늘어나고는 있지만 이들에게 당장 해결하지 않으면 생계가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올해 들어서 1인 여성 가구 주거 침입 사건, 탈북 모자 사망 사건 등 유난히도 구에 사건사고가 많았다. 저희 위원회에서 다시는 이런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방안을 모색했으며, 지원과 발굴,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이다.”

-임기 중 꼭 해결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첫째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어려운 환경이 되다보니 지방자치단체마다 예산, 지원금 수준에 맞춰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서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관악구도 그에 맞는 대안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둘째로, 청룡산 둘레길 조성추진이다. 관악산의 능선인 청룡산은 봉천4동과 신림2동을 경계로 해 자리 잡고 있는 조그만 산으로 주택과 인접하고 있어 간단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습지가 조성돼 있다. 높이158.6m로 경사가 완만하고 물이 풍부해 아이들의 유아숲 생태 학습장, 벤치, 체력단련기구 등 쉼터가 조성돼있지만 청룡산 배드민턴장 오르는 길까지만 포장돼 있고 주로 많이 다니는 길은 흙과 돌이 섞여 있는 모습이라 아이들과 이용 주민들이 다칠 위험이 크다고 생각해 테마가 있는 둘레길 조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집행부와 구의회는 분명한 역할이 있는 기관이다. 견제와 상생이 적절히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결국은 두 기관이 가고자하는 방향은 관악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나은 정책과 대안들을 만들어내고 집행해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함을 당부 드리고 싶다.”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난 4년 의정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의 원칙과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하고자 노력했다. 청룡동·중앙동 주민들께서 믿고 많은 지지를 주신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김해인 기자 / sijung19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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