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제293회 정례회 개회
서초구의회, 제293회 정례회 개회
  • 정응호
  • 승인 2019.11.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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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일보]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11월25일부터 12월20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지난 1년간 구정 업무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정부 및 서울시의 강도 높은 재정확장 기조에 맞춰 올해 예산 6499억원보다 488억원(7.51%)증가한 6987억원의 2020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먼저 구는 25일 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총 16개 안건을 상정하고 처리했으며 최원준 의원(반포본·2동, 방배본·1·4동)은 5분 발언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 재건축을 추진죽인 조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언했다.

안종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구민을 생각하는 하나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및 업무에 임한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떼며 특히 11월6일 서초구가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을 수상한 것에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써 조례를 제·개정하는 한편 적법하고 합리적인 행정수행 여부를 견제할 의무가 있으며, 예산을 심의하고 확정하며 최종적으로는 적정하게 사용되었는지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 모든 과정에서 동반되는 견제와 감시가 집행부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밖에 없겠지만 이는 의회의 존재이유와 역할이며, 의회의 의견이 더 나은 서초를 위한 진심어린 제언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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