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우수구’
양천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우수구’
  • 정칠석
  • 승인 2019.12.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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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주민센터 불법 광고 정비 유도 ‘호평’…내년 예산 1억 이상 확보

[시정일보]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서울시 주관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옥외광고물 정비 및 단속, 간판수준 향상, 기타 행정사항 등 3개 분야 22개 지표에 대한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실적이 우수한 상위 10개 자치구는 내년도 간판개선사업 예산을 시비로 1억원 이상 지원받는다.

양천구는 불법광고물 정비 실적이 월등하다는 평을 받으며 우수자치구로 선정되었다. 특히 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구석구석까지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도록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더해 구는 해당 기간 동안 위험 간판 등 170개소, 불법 현수막 등 168만5257건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이행강제금 1017만원 부과, 오목로 등 불법간판 134개소를 정비해 친환경 LED 간판으로 교체하기도 했다.

또한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2018년 11월부터 교차로, 대로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전신주 등에 있는 현수막 끈, 벽보 테이프와 같은 잔재물을 정비하는 사업도 시행했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을 없애기 위해 구와 동 주민센터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가 평가에 잘 반영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양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서울시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부문 평가에서 양천구 오목로 62 등이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좋은 간판 공모에서 양천구에 소재한 카페가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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