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시‧구 공동협력사업 4년 연속 전 분야 수상
동작구, 시‧구 공동협력사업 4년 연속 전 분야 수상
  • 김해인
  • 승인 2019.12.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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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12관왕 석권... 4연 연속 수상구 선정 영예
자치구 중 최다 인센티브 3억3500만원 확보... 대외기관 27개 평가에서도 수상 잇달아

[시정일보]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9년 시‧구 공동협력사업’ 12개 전 분야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구는 자치구 중 최다 인센티브인 3억3500만원을 확보, 주민생활친화 정책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시‧구 공동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자치구와 협력이 필요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매년 분야별 추진실적을 평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희망일자리 만들기 △안전도시 만들기 △서울형 환경·에너지정책 만들기 △찾아가는 복지서울 △성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걷는도시 서울조성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서울 △문화시민 도시 서울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민관협력을 통한 공유활성화 △생활체육 활성화로 건강한 서울 만들기 총 12개 분야에서 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올해 최초로 시작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빈집 실태조사 및 집수리지원 사업 확대,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동체 프로그램 등으로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특히 노후 공공시설 등 복합화사업 8개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초기 단계부터 평가분야별 세부 로드맵 수립과 체계적인 실적 관리로 지난해 부진항목을 보완하고 구만의 특화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국․공립 어린이집 및 여성특화일자리 지원․확충,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사업 활성화, 성매매방지 인식개선 활동 등으로 보육서비스 질 향상과 성 주류화 문화 정착에 높은 평가를 받아 ‘여성․보육’ 분야에서도 9년 연속 수상기록을 세웠다.

사당역 주변 보행환경 개선, 거리가게 개선 및 허가제 시행, 공공자전거 확대 및 이용서비스 개선, 보도상 불법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노상주차공간 조성 등 ‘교통’ 분야에서도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공유․복지․보건분야 6년 연속, 일자리분야 5년 연속, 환경․안전분야 4년 연속 수상과 생활체육․문화․녹지분야에서도 2년 연속 수상을 이뤘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전 직원과 구민들이 다함께 노력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정전반에서 한단계 더 진화해 ‘살맛나는, 사람사는 도시 동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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