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3년 연속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송파구, 3년 연속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 송이헌
  • 승인 2019.12.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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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내서 '어서 와! 송파는 처음이지?' 우수 출판물 대상
송파구가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수상했다.
송파구가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수상했다.

[시정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및 기업, 단체를 총망라해 우수하고 특별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지난해 열린 시상식에서는 송파구가 구민을 위해 발간하는 구정 소식지 <송파소식>이 인쇄 사외보 부문 기획대상을, <송파어르신소식>이 한국사보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송파구는 올해도 구민을 위한 생활안내서 <어서 와! 송파는 처음이지?>가 출판물 부문에서 우수 출판물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어서 와! 송파는 처음이지?>는 송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전입세대를 위한 ‘종합생활안내서’다. 지난해 구는 가락동 헬리오시티 1만 세대 입주 등을 앞두고 인구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생활정보가 담긴 특별 안내책자를 제작했다.  

150페이지 분량의 책자에는 △생활민원 △안전·교통 △건강·복지 △보육·교육 △문화·체육·관광 △생태·환경 △일자리 등 총 7개 테마로 갖가지 정보가 수록됐다.

특히 전입신고와 쓰레기 배출방법부터 송파의 맛집과 명소, 편의시설까지  생활밀착형 정보가 포함돼 주목 받았다. 이와 함께 송파만의 출산과 육아, 일자리 지원, 복지 프로그램 등의 정책이 한권에 담겨 큰 호응을 얻었다.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시각요소를 활용한 재미있는 구성, 한 손에 잡히는 핸디북 사이즈로 제작돼 편리함을 더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구는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하거나 관심 있는 주민 모두에게 <어서 와! 송파는 처음이지?>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전자책으로도 제작해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E-Book서비스 게시판을 통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삶의 질 1위 송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과의 다양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용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구상해 주민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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