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동북아 국제교류 중심지로”
“마곡지구 동북아 국제교류 중심지로”
  • 문명혜
  • 승인 2019.12.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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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위원장,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공간”
김인제 위원장
김인제 위원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인제 도시계획관리위원장(더민주당ㆍ구로4)이 “마곡산업단지를 서울의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꿈의 도시이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동북아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서울의 경제가 살아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첨단 클러스터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마곡산업단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뿐 아니라 강소기업이 연구활동을 펼치고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닌 벤처ㆍ스타트업 기업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인제 위원장은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9 서울 마곡 국제컨퍼런스’에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참석 이같이 밝히고, “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산업진흥원, M-밸리포럼 운영위원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마곡산업단지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곡,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펼쳐졌다.

마곡지구는 2000년대 초 서울시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로 평가 받던 곳으로, 서울시가 미래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발표가 있은 후 20년이 지난 현재 단지조성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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