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공단, 주민 혁신제안 도입
서대문구공단, 주민 혁신제안 도입
  • 문명혜
  • 승인 2019.12.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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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서 선정된 구민제안 내년 상반기 추진 완료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승선호)이 주민들의 혁신적인 제안을 도입, 공단 정책으로 활용한다.

공단은 ‘주민의 생활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17일까지 서대문구 주민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열린제안 공모전’을 열었다.

공모전은 재난안전, 고객서비스, 친환경 공단 운영 방안 등 사업장의 안전과 고객서비스 향상,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안을 공단 사업으로 도입하는 제도다.

올해는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 등 총 4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최우수 제안은 ‘화장실 안내 돌출 표지물 부착’이 선정됐다. 복잡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통로에 가시성 높은 표지물을 활용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이다.

공단은 이 제안을 내년 상반기 추진해 완료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공모전과 같이 앞으로도 공단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승선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고객의 불편함이 해소되는 제안에 귀 기울여 매년 공모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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