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18일 강남드림빌(강남구 개포동 소재)을 방문해 1일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이관수 의장이 2019년 한 해를 보내며 시설보호아동이 소망하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홍대양 프로골퍼가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