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공모사업 등 인센티브 309억 확보
은평, 공모사업 등 인센티브 309억 확보
  • 문명혜
  • 승인 2019.12.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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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관 평가, 공모사업서 역대 최대 성과…일자리ㆍ복지 등 최고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서 156개 사업 309억원을 확보한 것과 관련,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서 156개 사업 309억원을 확보한 것과 관련,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올해 서울시ㆍ중앙부처 등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12월 현재 총 156개 사업에서 309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것이다.

외부기관 평가에선 48개 사업으로 6억 9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고, 공모사업에선 108개 사업으로 30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작년에 기록했던 141개 사업 276억원을 거뜬히 뛰어 넘었다.

서울시 주관 시ㆍ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선 12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 이후 3년 연속 전 사업 분야에서 수상했다.

특히 구민체감도가 높은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자치구 최초 8년 연속’, ‘찾아가는 복지 서울 6년 연속’,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서울 5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중앙부처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는 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4개 분야를 수상하며 전국 지자체 중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을 낳았다.

교육부 주관으로 생활속 평생학습 실천 사례를 평가하는 ‘제1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AI 보건소 기반 공공의료복지 혁신사례가 행안부 주관 ‘공공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받았다.

공모사업에선 대표적으로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90억원 △생활SOC 복합화 사업 45억원 △꾸미고 꿈꾸는 학교화장실 사업 11억원 △돌봄SOS센터 시범사업 4억5000만원 △다함께 돌봄사업 4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교육, 문화ㆍ체육, 일자리, 사회적경제,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의미있는 결실을 맺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구정환경 속에서도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한 것은 50만 구민과 1500여 공직자가 구정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면서 “내년에도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은평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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