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은평구의회 이연옥 의장(앞줄 중앙)이 연말연시를 맞아 외국인치안봉사대와 함께 녹번동 일대 여성안심 귀갓길을 순찰하며 치안을 살피고 있다. 앞서 이연옥 의장은 지난 연말 서부경찰서로부터 외국인 여성의 한국 생활 조기정착과 공동체 치안확립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