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의원, 통학로 안전문제 진단
이종석 의원, 통학로 안전문제 진단
  • 문명혜
  • 승인 2020.01.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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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보완 필요성 제기
이종석 의원
이종석 의원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원(더민주당, 홍제3동, 홍은1ㆍ2동)이 어린이들의 통학로 안전문제를 본격 진단하고 나섰다.

이종석 의원은 제256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충남 아산을 비롯한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사망한 사고를 예로 들며 스쿨존내 교통안전시설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종석 의원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가 중심이 돼 더 이상은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국회에 입법을 청원했고, 지난 12월10일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면서 “그러나 법은 통과했지만 아직도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를 완전히 없애는데는 보완해야 할 부분이 산재해 있다”고 지적했다.

<민식이법>은 어린이 보호구역내 무인 단속용 장비와 횡단보도 신호기 등 설치를 의무화 하고, 보호구역 안에서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에 대해 가중처벌을 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종석 의원은 “서대문구는 초등학생 19개교, 유치원 25개소, 어린이집 153개소 등 총 197곳의 어린이 관련 시설이 있다”면서 “이 시설과 관련,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40곳을 지정하고, 방범용 등 CCTV는 20곳에 56대 설치했으며, 9곳에 옐로우 카페트를 설치 운영하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서대문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직접 점검한 바 CCTV 설치와 과속방지턱 설치 등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본다”면서 통학로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보완 필요성을 재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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