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발행인 신년사 / 정론직필 정신으로 정론지의 초석 될 터
경자년 발행인 신년사 / 정론직필 정신으로 정론지의 초석 될 터
  • 시정일보
  • 승인 2020.01.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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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존경하는 독자여러분!

대망의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하얀 쥐띠의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풍요가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해는 4.19 민주혁명 60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진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재조명해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민족정기를 함양해야 함은 물론 오는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치러야 하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차대한 해입니다. 그러나 우리 정치는 총선을 앞두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그저 당리당략에만 집착해 오직 정쟁으로만 일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어느 한 곳도 제자리에 안정되게 서 있는 곳이 없다할 정도로 매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휩싸여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런 때일수록 참된 언론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되며 저희 시정신문은 국민들에게 투철한 국가관으로 국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경자년 새해 전 직원이 심기일전해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더욱 심층적이고 독창적인 새로운 유형의 기사를 발굴, 본지는 물론 인터넷 시정일보, 모바일 시정일보와 SNS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2020년 경자년은 하얀 쥐띠의 해입니다. 경자(庚子)는 육십 간지의 37번째로 ‘경’은 백색을 뜻하므로 하얀 쥐띠의 해라고 합니다. 납음은 벽상토(壁上土)이며 서력연도를 60으로 나눠 나머지가 40인 해가 해당됩니다.

예로부터 우리 문화 속에 깊숙이 자리해 온 쥐는 방위의 신이자 시간의 신이며 풍요·희망·다산·근면·지혜를 상징하는 동물로 미래를 예시하는 영물이었습니다. 경자년 새해는 풍요·희망·다산·근면·지혜를 상징하는 영물인 하얀 쥐의 기운을 받아 매사 만사형통하고 나라 안팎의 묵은 고민이 사라지며 수많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풍요롭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경자년 새해 저희 시정신문은 더욱 알찬 기사로 불의와 결코 타협하지 않으며 어떠한 편협된 이념이나 가치관에 사로잡히지 않고 발로 뛰는 취재를 통해 정확한 보도와 객관적인 논평, 더욱 깊이 있는 해설로 천칭 저울처럼 공정한 보도를 견지해 불편부당의 정신에 입각, 행정전문지로서의 독자 여러분의 신뢰를 더욱더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시정신문은 올해도 최고의 지면과 최고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한순간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혁신과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입니다. 금년 한해 전 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행정전문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며 시정신문만의 독창적인 콘텐츠 생산을 통해 최고의 브랜드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정신문은 오직 팩트에만 입각, 신속 정확한 보도로 언론의 기본을 철저하게 준수해 시정신문만의 전통과 명예를 지켜나가겠습니다. 밝고 건강한 사회, 살맛나는 세상을 가꾸기 위한 보다 나은 행정과 국가 발전은 물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에도 더욱 이바지해 건실한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는 국내 유일의 행정전문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지 않고 항상 사회정의에 입각, 당파를 초월한 정론지로서 언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며 언론의 책임과 품위를 중시하는 늘 깨어있는 정론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지금까지 저희 시정신문을 아껴주시고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자년 새해에도 독자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아침에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원단

발행인 주동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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