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대신고교 부지 활용 용역 발주’ 환영
‘市 대신고교 부지 활용 용역 발주’ 환영
  • 문명혜
  • 승인 2020.01.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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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흑석동 고등학교 부족문제 심각”
박기열 부의장
박기열 부의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민주당ㆍ동작3)이 지역내 고등학교가 부족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대신고교 부지활용을 위한 용역을 발주한 것과 관련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대신고교 이전시 기존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코자 ‘대신고 부지 활용 구상안 수립 용역’을 공고했다.

지난 2017년부터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 TF단장으로 활동해 온 박기열 부의장은 작년에 이를 위한 용역비 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박기열 부의장은 “흑석동의 고등학교 부족문제는 지난 1997년 중앙대 부속고등학교가 흑석동에서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2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흑석동 재정비 사업이 마무리되고 1만여 세대가 입주하면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교육대란’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서울시의 용역 발주로 지난 2년여 간의 노력에 대한 성과가 서서히 나오는 것 같아 기쁘다”면서 “학생들이 입학하는 순간까지 서울시, 시교육청, 동작구, 중대부고 이전 이후 22년간 불편을 겪은 흑석동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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