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2020년 회기운영 계획 발표
중구의회, 2020년 회기운영 계획 발표
  • 이승열
  • 승인 2020.01.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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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회 2회 46일간, 임시회 7회 57일간… 첫 임시회 2월3일 개회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중구의회(의장 조영훈)가 2020년 회기운영 계획(안)을 내놓고 새해 의정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계획(안)을 살펴보면 올해 회기는, 정례회의 경우 2회에 걸쳐 46일간, 임시회는 7회에 걸쳐 57일간 개회한다. 

첫 회기인 제255회 임시회는 오는 2월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열린다. 제255회 임시회에서는 구청의 2020년 구정업무보고를 듣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제1차 정례회인 제258회 정례회는 6월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개회한다. 1차 정례회에서는 구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진다. 또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과 예비비지출 승인안도 처리한다. 

7월6~7일 열리는 제259회 임시회에서는 제8대 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예정돼 있다. 이어 같은달 10~17일 열리는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후반기 원구성에 따른 구청의 구정업무보고를 듣는다. 

2021년도 사업예산안을 심사할 제263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23일부터 12월17일까지 25일간 개회한다. 

조영훈 의장은 “중구의회 9명의 의원들은 정파와 당리당략을 초월해 최선의 합의점 도출과 공감할 수 있는 대안으로 올해도 믿음직한 구민의 대변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아울러 시대의 흐름에 즉각 반응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의정으로 지역의 변화와 쇄신을 선도하는 적극적인 중구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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