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을) 손영택 예비후보, 21대 총선 공식 출마선언
양천(을) 손영택 예비후보, 21대 총선 공식 출마선언
  • 정칠석
  • 승인 2020.01.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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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시티, 스타트업 플랜트, 해피캠퍼스, 국립자연사박물관, 메디컬가든, 퓨처파크 등 도시개발 6대 공약 발표-
- "양천을이 더 이상 서울의 끝자락이 아니라 서울의 시작이 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혀-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성과로 입증하겠다"고 강조-
자유한국당 양천(을) 손영택 예비후보는 15일 후보 사무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어 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양천(을) 손영택 예비후보는 15일 후보 사무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어 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사진 정칠석기자]

[시정일보 정칠석기자]자유한국당 양천(을) 손영택 예비후보는 15일 신월2동 소재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어 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출마선언과 함께 양천(을)을 새로운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스타트업 플랜트, 해피캠퍼스, 국립자연사박물관, 스카이시티, 메디컬가든, 퓨처파크 등 도시개발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손영택 예비후보는 "양천(을)이 더 이상 서울의 끝자락이 아니라 서울의 시작이 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성과로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영택 예비후보는 15일 신월4동 소재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어 양천(을)을 새로운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스타트업 플랜트, 해피캠퍼스, 국립자연사박물관, 스카이시티, 메디컬가든, 퓨처파크 등 도시개발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손영택 예비후보는 15일 신월4동 소재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어 양천(을)을 새로운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스타트업 플랜트, 해피캠퍼스, 국립자연사박물관, 스카이시티, 메디컬가든, 퓨처파크 등 도시개발 6대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손 예비후보는 “지난 1년간 현장 민심 탐방으로 신월동과 신정동이 엄청난 성장가능성을 지닌 미개척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체감할 수 있는 미래와 공감할 수 있는 변화로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린다면 양천(을)은 누구나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아울러 손영택 예비후보는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유권자가 경험할 수 있는 미래를 제시해 누구나 행복한 새로운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피력하고 있어 전문성으로 무장한 젊고 새로운 정치신인이 만들어갈 양천(을)의 미래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손영택 예비후보는 오는  22일 교육 및 복지 관련 6대 공약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시의 청사진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