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6일 오전 10시 다가오는 설을 맞아, 구청 주차장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50여개 지자체와 80여명의 산지 생산자가 참여하였으며 제철 과일, 명절 제수용품 및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했다. 품질 좋은 물건들은 전통시장 및 재래시장에서 쓰는 온누리 상품권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