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소방서, 신림동 소화기로 화재 피해저감
관악소방서, 신림동 소화기로 화재 피해저감
  • 이지선
  • 승인 2020.01.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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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서장 고숭)는 16일 오전 11시경 관악구 신림동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거주자가 잠든 사이 키우던 고양이가 전자레인지 버튼을 밟아 발생했다.

인근에 있던 주민이 신속하게 신고를 했고 소화기를 활용해 조치를 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전자레인지 등의 전원을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며 "최근에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막은 사례가 여러 번 있었다는 점 등을 참고해서 앞으로도 소화기 설치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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