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운영
중구,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운영
  • 이승열
  • 승인 2020.01.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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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2월11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 28일까지 선착순 150명 모집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2020년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를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운영한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나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시민아카데미는 총 4강으로 주 2회 화·목요일 오전 10시에서 11시30분까지 운영된다.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환영이다.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직접 하거나 휴대전화로 http://gg.gg/junggu에 접속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과에 전화(3396-5271~3) 접수도 가능하다. 

아카데미는 30일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유리 팀장이 ‘중구, 사회혁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한다.

이어 지역공동체의 기반이 되는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인 도전하기, 2019년 주민활동 우수사례 소개 등 다채로운 내용이 이어진다. 

서양호 구청장은 “사회적경제란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해 공동의 이익과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해 다함께 잘사는 살맛나는 중구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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