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현장 방문
마포구의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현장 방문
  • 정수희
  • 승인 2020.02.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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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가 지난 7일 마포구보건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마포구의회가 지난 7일 마포구보건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시정일보]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는 지난 7일 마포구보건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마포구는 지난 1월28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전 직원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의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현황, 감염병 대응 체계,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 시설물·장비·인력 배치 상황 등을 살펴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구민 불안감 해소 및 지역사회 전파가능성 사전 차단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 비상근무 중인 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이필례 의장은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온 힘을 쏟고 있는 근무자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집행부, 유관기관 등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방 관리 및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포구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인 손씻기, 마스크착용 등과 상담창구운영 안내가 담긴 전단지를 제작·배포함으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과 대응방법을 적극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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