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성북구 장위전통시장이 서울시의 주거지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지로 선정, 2023년까지 100억원 안팎을 투입, 새로운 유형의 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사진은 최근 장위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장위전통시장 성과공유회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좌측 세 번째)이 이경선 시의원(우측 첫 번째), 진선아 구의원(좌측 두 번째), 시장 상인 등 내외빈과 파이팅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