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우려 등으로 2월 임시회 일정을 3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은평구의회는 당초 2월18일부터 26일까지 제271회 임시회를 계획했으나 위기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일정을 연기하고, 집행부와 협력해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와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