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임시회 3월로 연기
은평구의회 임시회 3월로 연기
  • 문명혜
  • 승인 2020.02.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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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우려 등으로 2월 임시회 일정을 3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은평구의회는 당초 2월18일부터 26일까지 제271회 임시회를 계획했으나 위기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일정을 연기하고, 집행부와 협력해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와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