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신림동 주민센터 복지2팀장 고연희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색동어린이 놀이터에 위치한 노인정을 이용하시는 아버님께서 주민센터에 방문할 때마다 미소 가득한 얼굴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을 경청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아버님께서 매우 감탄을 하고 계십니다.

단순히 몸에 밴 친절이 아니라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이 우러남이 느껴져 고연희 팀장님을 만나고 오는 날이면 늘 칭찬을 하시네요.

고연희 팀장님, 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