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저는 영등포구 신길로 60나길 9에 있는 영등포 두산위브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김방열입니다. 군 장교로 30년, 서울 및 경기지역의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16년차 하고 있으며, 현재 아파트 근무는 2018년 10월1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칭찬 대상인 권철규 주무관님은 많고 어려운 민원을 능동적으로 성심을 다해 처리해 주심에 고맙고 칭찬을 안 할 수 없습니다. 공동주택 관리업무는 관할지자체（특히 주택행정팀）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고 특히 주택행정팀은 어처구니없는 민원 등으로, 공무원이 보직을 받음과 동시에 최대한 빨리 다음 보직을 생각한다는 추문처럼 어려움이 많은 비선호 부서 직책임에도 제가 겪은 6개 지자체의 주택행정팀 주무관 중에는 권철규 님이 최고입니다.

최고라고 칭찬하는 관련 업무 처리는 1）보궐（재）선거 진행문제 2）외벽과 접한 세대의 결로 처리문제 3） 전용부분과 공용부분의 범위 지정（2와 연관）에 대해 관리규약 개정 시 반영에 대한 적절성 등 개정 초안 전체를 검토해 줌에 따라서 관리주체는 인적·물적 낭비를 최소화하고 업무처리를 잘할 수 있었습니다.

권철규 님과 주택과 주택행정팀 화이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