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부시장·시간부들과 제15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방역안심시설임을 알리는 ‘클린존 스티커’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