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 5억 지원
서울시,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 5억 지원
  • 문명혜
  • 승인 2020.02.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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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 방역ㆍ방제, 가스타이머, 도배장판, 노후보일러 교체 등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가 폭염,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한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어르신 주택의 주거장비 설치와 개보수, 냉ㆍ난방용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주거환경개선 지원 예산은 시민참여예산 2억5000만원, 일반예산 2억5000만원을 합해 총 5억원이다.

주요 환경개선으론 혹서ㆍ혹한기에 대비한 주거장비 설치나 교체, 냉ㆍ난방용품 지원, 방충망 설치, 방역ㆍ방제, 가스타이머 설치, 점ㆍ소등 전등 및 리모콘 설치, 도배장판 교체, 노후보일러 교체 등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60% 이하다. 사업 수행기관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또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위해 어르신 가정 방문시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게 된다.

자치구별 재가노인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 사업 필요성, 추진방법 타당성, 예산적정성 등 세부내역을 검토 후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한다.

혹한기 대비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안전사고 예방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이미 추진되고 있다.

사업안내를 위해 자치구 홈페이지나 동주민센터 소식지 게시, 노인복지시설 안내,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폭염, 한파에 취약한 독거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은 어르신주거복지 수준을 향상하고 복지체감도를 높일 것”이라면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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