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서양호 중구청장이 17일 오후 약수시장을 방문해 과일을 구매하고 있다. 중구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전 직원 '동네시장 가는 날'을 추진하고 있다. 부서에 필요한 물품을 관내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고, 장보기도 가급적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한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