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온 김포상하수도사업소 ’출입통제’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김포상하수도사업소 ’출입통제’
  • 서영섭
  • 승인 2020.02.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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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김포시(시장 정하영)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가 21일부터 사업소 출입통제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달서사업소에 근무하는 50대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사업소 시설이 폐쇄 된 바 있는데, 김포시는 달서구 상수도사업본부와 달리 자체 정수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으로 시설물이 폐쇄 될 경우 김포시 전역에 대한 정상적인 물 공급에 차질을 빚게 돼 피해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코로나19 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김포시에 확진자가 발생한 21일부터 사업소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체온확인, 손소독, 마스크착용 시 출입이 가능하다.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의 주요 내방민원으로 개인급수공사신청과 요금민원이 있다.

개인급수공사 신청의 경우 1월20일부터 개시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사업소에 내방하지 않고 급수공사 신청부터 공사 완료에 따른 확인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온라인 개인급수공사는 △http://map.gimpo.go.kr/wsws 또는 △http://www.gimpo.go.kr/water/index/do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누수에 의한 요금감면 신청의 경우 사업소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팩시밀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31-980-5429)로 송부할 수 있다.

요금조회는 인터넷 또는 전화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응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사업소 출입통제를 실시하게 됐다. 급수공사신청, 요금조회 등의 경우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 가급적 인터넷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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