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생활속 안전체계 구축, 재난 예방
은평구 생활속 안전체계 구축, 재난 예방
  • 문명혜
  • 승인 2020.02.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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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구청장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인터뷰, “구민안전 총력”
김미경 은평구청장(중앙)이 서울시 현장평가단과 재난관리평가 관련, 면담을 갖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중앙)이 서울시 현장평가단과 재난관리평가 관련, 면담을 갖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생활속 안전체계를 구축,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전한 도시 은평구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ㆍ독거어르신ㆍ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지원했다.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등 안전활동단체를 하나로 연결해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하천ㆍ산사태 우려지역, 신축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에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점검하는 생활속 안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리적 특성상 북한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반지하주택이 많아 집중호우시 수해에 취약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청개구리 기상예보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무더위쉼터ㆍ소방용수시설ㆍCCTV 등 안전시설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재난안전지도를 운영하고, 공공건축물에 지진안전성 표시를 하는 등 안전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은평구는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는 재난관리 평가지표 5개분야 34개 지표 중 하나로 외부전문가인 대학교수로 구성된 ‘서울시 현장평가단’이 방문해 실시했다.

인터뷰는 △재난관리 총괄자로서 비전 및 추진계획 △재난관리에 가장 큰 위해요소 및 개선대책 △재난안전부서 역량강화를 위한 인사 및 조직 강화 △재난관리부서 직원 인센티브 제공 △재난안전분야 예산 규모 등에 대해 진행했다.

특히 구청장의 재난관리에 대한 강한 추진의지와 종합적인 의견을 청취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발생시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각종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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