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은평구 및 은평성모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병원내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 “2월1일부터 현재까지 은평성모병원, 서울재활병원에서 입퇴원ㆍ간병 이력이 있거나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주민들은 해당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