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봉무 종로구의원, 집회시위 자제 촉구 ‘1인시위’
여봉무 종로구의원, 집회시위 자제 촉구 ‘1인시위’
  • 이승열
  • 승인 2020.03.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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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원은 지난달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회·시위 자제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펼쳤다.

청운효자동 등 청와대와 경복궁 인근 주민들은 잦은 집회와 시위로 인한 생활불편 민원을 경찰서와 관할 관서에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또 최근 서울시와 종로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심집회를 금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보수단체가 주말 집회를 강행하면서 구민의 코로나19 감염 불안감이 고조돼 여봉무 의원이 1인 시위에 나선 것.

여 의원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심각해져 가는 상황에서 집회시위가 계속된다면 구민들이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집회시위 자제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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