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중구의회,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이승열
  • 승인 2020.03.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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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검사위원에 이화묵 부의장 선임
중구의회 조영훈 의장(왼쪽)이 책임검사위원을 맡게 된 이화묵 부의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중구의회 조영훈 의장(왼쪽)이 책임검사위원을 맡게 된 이화묵 부의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시정일보 이승열 기자] 중구의회(의장 조영훈)는 지난달 26일 의장실에서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책임검사위원으로는 이화묵 부의장이 선임됐다. 위원은 이 부의장을 비롯, 안성진 회계사, 상미정 세무사, 정기암 전 공무원, 조충현 전 공무원 등이 맡는다. 이들은 4월2일부터 5월1일까지 30일간 결산검사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중구청의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공유재산 및 각종 기금의 결산 등이다. 

이화묵 부의장은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예산 집행과정의 적정성과 적법성 및 재정운영의 성과 등을 꼼꼼히 살피며 결산검사 전 과정에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하고 튼튼한 중구 재정의 미래상을 그려보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훈 의장은 “위원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전문성과 지식을 토대로 구민과 구정의 발전을 위한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