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공단, 휴관중인 온조체육관 '쓸고 닦고 털고' 방역소독
강동공단, 휴관중인 온조체육관 '쓸고 닦고 털고' 방역소독
  • 방동순
  • 승인 2020.03.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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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공단, 수영장 450톤 물 빼고 바닥-벽면 청소
계단 먼지부터 지하주차장 바닥까지 환경정비로 분주
온조체육관 수영장 바닥청소 모습.
온조체육관 수영장 바닥청소 모습.

[시정일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임시휴관에 들어간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 온조대왕문화체육관은 휴관기간 동안 소독 방역과 환경정비에 더욱 집중한다고 밝혔다.

2월22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이용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이후에 예정되어있던 시설 점검들도 앞당겨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2월23일 수영장 전체 물 450톤을 뺀 후, 24일 전 직원이 수영장 수조 및 바닥 타일, 벽면 청소를 시작으로 시설 내 각 층 대청소 및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현관 캐노피 상부 청소, 샤워장 배수로 오물제거, 지하주차장 벽면 및 바닥청소, 전 층 탈의실 라커 소독 작업, 체육관 내 창고 및 기자재실 정리 등 전 직원이 환경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남은 기간에도 센터 내외부 유리, 계단 고층 먼지제거, 외벽 청소 및 저수조 탱크 청소, 전 층 실내기 필터 세척 및 제습공조기 필터 교체, 층별 디퓨저 세척, 수영장 바닥 데크 줄눈 보수 작업, 지하주차장 방수작업, 전문업체를 통한 체육관 전 층 방역 및 소독작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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