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시설관리공단,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도시락 Day' 시행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도시락 Day' 시행
  • 정수희
  • 승인 2020.03.14 10:00
  • 댓글 1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락 Day'를 마련했다.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락 Day'를 마련했다.

[시정일보]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춘기)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락 Day'를 시행했다.

공단은 도시락 판매를 하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부터 점심도시락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공기관으로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비율을 높임으로써 경제적 가치뿐만이 아닌 사회적 가치 실현도 함께 도모하고자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공단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임대관리팀을 시작으로 전 부서가 참여할 수 있도록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기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공공구매 비율을 높이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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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호 2020-03-29 20:54:28
공단의 행태를 보면 코로나19 어려움과 경제상황을 잘 이해하는것처럼 포장은 참잘하시는군요.
사회적기업에 점심 사주기로 관내 소비진작을 임대사업팀부터 시작해서 릴레이 방식으로 공기업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가식에 할말이 없네요.
2층에 사는 공단이춘기사장님 관내 멀리서 찾지 말고 바로 1층 굶주린 마포농수산시장상인들이나 잘챙기시고 소통하는 기술이나 먼저 터득하셔서 상생을 실천하든 외부사업을 시작하든 해야 순서가 맞는거지요.
1층에 자기식구 죽어가는데 가산금 60%씩 벌금때리고 대화상대가 상인대표란걸 분간하지도 못하며 소통은 주차장구석에 먼저 계약해주신 고마운분과 애듯한 교감으로 절친처럼 모실줄은 알면서,번영회장 설득하고 달래며 순탄하게 이끌어갈 자질과 유연한 대응법부터 갖추는 분으로 거듭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