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
강동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
  • 방동순
  • 승인 2020.03.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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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는 지난 13일 제27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동구의회는 지난 13일 제27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정일보]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는 지난 13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당초 8일간으로 예정했던 일정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일간으로 단축해 진행한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및 참석 직원 모두는 민방위복과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집행부의 참석인원도 최소화했다. 또한, 제갑섭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을 처리하며 구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염려를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김남현 건설재정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강동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이승일 행정복지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강동구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 정미옥 건설재정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강동구 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안 등 구민복리와 직결된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구민을 대표해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 재산 및 기금, 채권 및 채무,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을 살펴볼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대표위원으로는 진선미 의원이 선임돼 민간위원들과 함께 2019년도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꼼꼼히 따져보고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인택 의장은 “불철주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강동구 1300여 공직자를 비롯해 모든 의료계 종사자, 방역활동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헌신적인 수고와 노력을 뒷받침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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