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들에 주거 안정 도움
동작구,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들에 주거 안정 도움
  • 이지선
  • 승인 2020.03.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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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4동 청년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내부.  동작구가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고자 대책을 마련했다. '청년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40~50% 수준에 최고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시정일보]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년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매입한 15세대 신축주택으로 상도4동에 위치하며 전용면적은 23㎡~28㎡ 규모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40~50% 수준이다. 보증금 1300만원~2600만원에 월 17만원에서 34만원 선이다.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27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하고 6월에 입주자 선정 결과를 발표해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16일)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다.

타시도 거주자여도 가능하다. 동작구 소재 대학생이거나 사업장 근무자, 공무원학원 수험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반)지하, 고시원, 옥탑방에 거주할 경우 가점을 받는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홈페이지 또는 SH공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okjsun0303@dongjak.co.kr)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쉽게 신청서를 작성하려면 동작구 유튜브에 게시된 ‘입주신청 안내 영상’을 활용하면 된다.

구는 지금까지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210호를 공급했으며 올해 청년, 신혼부부 주택 90개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등호 주택과장은 “앞으로도 청년‧신혼부부‧어르신 등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공공 주거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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