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효율적 자치행정 ‘깃발’
동대문구, 효율적 자치행정 ‘깃발’
  • 시정일보
  • 승인 2004.04.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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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봉사과에 여권과 통합 등 합리적 조직전환·인력 재배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자치행정의 효율적 운영과 생산성을 제고시키고, 주민편익을 증진시키는 한편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조직체계 전환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조직 및 사무진단을 실시하였다.
약 3개월에 걸쳐 실시된 조직 및 사무진단의 주요 추진내용은 유사중복, 기능쇠퇴 등 비효율적인 일부 조직기구의 통·폐합과 함께 업무량에 부합하는 부서별 최적인원의 정원조정이었다.
종전 조직 및 사무진단 방식에서 일부 탈피하여 자체진단은 물론 관련업무 경험 부서장 및 직원을 통한 정밀진단을 실시 보다 객관적인 진단을 실시하였다.
또한, 업무여건 및 특성, 향후 행정수요예측, 자치구 비교 등을 종합분석하여 변화된 구정여건을 반영하고, 구정역점사업의 차질없는 마무리를 위하여 최대한 합리적·효율적인 조직체계로의 전환과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향으로 시도하였다.
그 결과 대다수 부서의 업무가 민선자치 및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확대·증가 추세에 있으나 특히, 민원요구가 다양하고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통분야를 중심으로 일부 개편하기로 하였다.
또한, 민원봉사과의 자동차등록업무 등 유사한 업무가 서로 다른 부서로 분산되어 있어 업무추진이 비효율적이고, 구민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였던 일부 단위업무를 통합·조정하였으며, 도시정비과를 도시계획과로, 하수과를 치수과로 변경하는 등 일부 부서명 및 팀명을 변경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꾀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기구개편은 2004년 3월 구의회 임시회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되었으며, 지난 2004년 4월 1일자로 개편된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치행정의 효율적 운영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조직 및 사무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