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취약계층에 마스크 50만장 추가 지원
구로구, 취약계층에 마스크 50만장 추가 지원
  • 정칠석
  • 승인 2020.03.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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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대상

[시정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50여만장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워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등 관내 저소득층 주민이다.

노인요양시설과 아동돌봄기관 등 집단 감염의 우려가 있는 시설에도 보급한다. 앞서 구로구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7만6790장, 어린이집 6만6740장, 저소득층 2만3600장, 돌봄‧양육시설 1만장, 임산부 8992장, 드림스타트 아동 6200장, 장애인 3645장 등 총 30만4630장의 마스크를 배부한 바 있다.

구로구는 보건용 마스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 봉제업체를 통해 ‘필터 장착형 면 마스크’를 구매해 보급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한편 구로구와 201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광서성 귀항시가 덴탈마스크 5만장을 기부키로 했다. 구는 마스크를 전달받는 대로 민원인과 마을버스 회사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최대한 많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빠른 시간 안에 배부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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