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고철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 시정일보
  • 승인 2004.04.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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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지난 3월31일까지 총 67,000kg 수집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지난 3월31일 구청 광장에서 범구민 고철모으기 행사을 열어,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를 돕기 위한 지역주민들의 정성을 하나로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풍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 새마을지도자협회, 강북구어린이집연합회 등 구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가정과 회사에서 버려져 있던 가전기기, 주방기구, 컴퓨터 등 각종 고철을 들고 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날 행사에서 구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고철은 구청 13,733kg, 동사무소 19,807kg, 직능단체 4,158kg 총 36,978kg으로,
3월10일 범구민 고철모으기 운동 시작부터 수집한 고철의 누계는 무려 67,000kg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