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희걸 의원(더민주당ㆍ양천4)과 우형찬 의원(더민주당ㆍ양천3)은 최근 이용선 더민주당 양천을 후보,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 등 20여명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지하철 5호선 목동역 방역 봉사에 참여, 역사 방역소독 현황, 시민 보호대책, 직원보호대책 등을 점검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