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확대
인천 남동구,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확대
  • 강수만
  • 승인 2020.04.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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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체육근린공원, 만수6동,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3곳에 추가 설치
빨강-매우나쁨, 노랑-나쁨, 초록-보통, 파랑-좋음 표시
구월근린체육공원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체육근린공원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시정일보]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구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월체육근린공원, 만수6동과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등 3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이란 LED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빨강(매우나쁨)·노랑(나쁨)·초록(보통)·파랑(좋음)등 색상이 표시되어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설비로, 미세먼지 농도 수치뿐만 아니라 온도와 습도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이번 설치장소를 포함해 현재 유동인구가 많은 남동구청, 구월로데오광장, 소래역사관, 서창어울근린공원 등 총 7개가 설치돼 있으며 향후 3개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미세먼지에 보다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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