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주말 화창한 날씨에 선정릉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선정릉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했다.
구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12일까지 평일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과 주말(오전 10시~오후 5시)에 선정릉 입구에서 계속해서 발열체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