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두 달 동안 일을 못하고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든 가운데 몸까지 아픈 상황에서 도움을 받기위해 자양1동 주민센터를 찾아서 허경순 주무관님을 뵙고 상담을 한 후에 긴급복지를 신청하는 가운데 너무나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상담하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한 것까지 배려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옛말에 아름다운 친절은 두꺼운 쇠도 뚫는다는 말처럼 허경순 주무관님께서 그러신것 같습니다. 허경순 주무관님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