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 경 은평구청장 / 코로나19 바른 정보 전달로 위기 함께 극복
김 미 경 은평구청장 / 코로나19 바른 정보 전달로 위기 함께 극복
  • 시정일보
  • 승인 2020.05.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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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아직 봄의 내음을 만끽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실하다보니 봄의 기운을 느낄 여유가 없기 때문이지요. 코로나19가 확실히 종식 되기를 바라며 시정신문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지방자치시대의 대변지로서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시는 시정신문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의 위험은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은평구도 예외가 아니었지요. 이에 구에서는 코로나 19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고, 외부와 철저히 격리하고 보호함으로써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간 이래 민관의 가교 역할을 해오신 시정신문 역시 시민의 큰 어려움에 대해서 신속한 보도와 정확한 관점으로 이 위기를 같이 헤쳐나가리라 기대합니다.

지금은 지방자치분권의 시대입니다. 기초자치의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 되고 구정은 주민들에게 참여의 문을 크게 열어놓아 소통하는 행정 시대입니다. 은평구만 해도 주민참여예산이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으면서 민간의 행정에 대한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는 시정신문 역시 시민의 이익을 위한 신문으로서 지방 민주주의를 바라는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할을 다해 주실 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시정신문의 창간 3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시민의 생활 현장과 밀착된 보도를 통해 시민과 함께 지방 분권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집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신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언론 매체로 나날이 발전하고 사랑받는 신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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