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성장현 용산구청장(가운데)은 지난 18일 구청장실에서 한국장애인녹색재단으로부터 방호복 300벌과 손소독제 640개를 전달받았다. 물품은 구 보건소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우선 사용토록 하고, 잔여량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