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 객관적 시각과 균형잡힌 논조로 지역소식 전달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 객관적 시각과 균형잡힌 논조로 지역소식 전달
  • 시정일보
  • 승인 2020.05.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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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일보] 날로 급변하고 있는 시민사회를 대변하며 지방자치의 발전을 함께 해 온 시정신문이 올해로 창간 3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변함없이 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시정신문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의 출범 이후로 무수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결과 오늘날 지방분권시대에 도래하였습니다. 이는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민주시민의식의 성숙과 이를 뒷받침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제도적 노력의 결실이며 또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건강한 여론 형성을 이끌어온 언론이 함께 이룬 결과입니다.

시정신문은 시민의 알권리를 우선으로 하는 창간 정신으로 언제나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와 사실적인 정보 전달로 우리 지역사회의 창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각종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여 건설적인 발전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과 성숙에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방자치시대의 언론의 역할은 더욱 강조될 것입니다. 민주사회를 이끌어가는 조력자 그리고 동반자로서 진정한 지방정론지의 역할에 충실히 임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객관적인 시각과 균형 잡힌 논조로 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중구의회도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주민의 일상과 고민 그리고 삶의 애환까지도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는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조례의 제정과 민의를 대변하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2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애정과 신뢰 속에 귀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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