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좌측 네 번째)과 홍길식 부의장(우측 세 번째)이 최근 서대문구의회에서 ‘서대문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가정어린이집내 방역 대책 문제와 원아 감소로 인한 운영상 어려움에 대해 집중 논의한 후 임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명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